[응급중환자의학과] 건조기 안에 있는 줄 몰랐어요, 고양이 열사병 및 화상 치료 사례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조회수
- 83
안녕하세요.
반려동물의 노령·중증·만성·고난도 복합수술 중점진료를 시행하는 용인 24시 사람앤동물메디컬센터입니다.
레오는 건조기 안에 들어가 있는 줄 모른 채 약 15분간 건조기가 작동되면서
발바닥 패드 화상과 고체온(열사병) 증상으로 본원에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반려동물은 따뜻하고 보호자의 냄새가 밴 빨랫감을 좋아해
세탁기나 건조기 안에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작동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한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본원 응급중환자의학과 케이스는 건조기 사고로 발생한 화상과 고체온으로 내원하여
집중적인 입원 치료를 통해 안정적으로 회복한 고양이 환자의 진료 사례입니다.
내원 경위 발바닥 패드 화상 및 고체온(열사병) 증상
레오는 건조기 안에 들어가 있는 줄 모르고 약 15분간 건조기가 작동되면서
발바닥 패드에 화상을 입고 체온이 급격히 상승한 상태로 본원에 내원하였습니다.
.jpg)
검사 결과 동공반사가 소실되어 있었고 간수치(ALT)와 신장수치(BUN)도 함께 상승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jpg)
입원 다음 날부터는 급성염증수치(FSAA)도 함께 상승해 정상 범위의 20배 수준까지 올라갔습니다.
외관상으로도 발바닥 패드 화상, 발톱 손상 및 출혈이 함께 관찰되었고 체온은 40.7도로 고체온 상태였습니다.
이러한 소견들을 종합하여 레오는 열사병(Heat stroke)으로 진단되었습니다.
신경반사 소실, 보행 능력 소실, 배뇨·배변 조절 이상, 의식 소실, 경련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탈수, 간·신장 등의 급성 장기부전, 파종혈관내응고(DIC), 혈전증, 패혈증 등의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은 따뜻하고 보호자의 냄새가 밴 빨랫감을 좋아해 세탁기나 건조기 안에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탁기나 건조기를 작동시키기 전에는 반드시 반려동물이 안에 있지 않은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jpg)
.jpg)
레오는 전신 상태가 안정될 때까지 4일간 입원하여 수액 처치와 약물 치료를 진행하였습니다.
체온은 40.7도에서 39.1도, 38.6도(퇴원일)로 점차 정상 범위를 회복하였고
호흡수 역시 분당 138회에서 78회, 60회를 거쳐 분당 30~40회 수준으로 안정되었습니다.
소실되었던 동공반사도 회복되었으며 염증수치는 145.48에서 203.6, 142.2를 거쳐 퇴원일에는 14.8까지 감소하였습니다.
이후 식욕과 활력, 배변·배뇨 상태가 모두 양호해져 레오는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는 고양이와 강아지 모두 열사병에 노출될 수 있으며
이번 사례처럼 밀폐된 가전제품 안에 들어간 상태로 장시간 방치되는 사고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이 고체온, 헐떡임, 무기력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신속하게 동물병원에 내원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레오처럼 열사병으로 인한 급성 장기부전이나 염증 수치 급등이 동반되는 경우
초기 대응 속도와 이후 며칠간의 집중적인 모니터링이 예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4시사람앤동물메디컬센터에서는 응급중환자의학센터를 통해 24시간 전담 의료진이 입원 환자의 체온, 호흡수, 혈액 수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상태 변화가 발생했을 때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진료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 레오의 사례처럼 체온과 염증 수치가 여러 날에 걸쳐 반복적으로 변화하는 경우에도
내과와 응급중환자의학센터가 함께 경과를 확인하며 치료 방향을 조정해나갑니다.
아이의 현재 상태와 치료 방향은 담당 수의사와 충분히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
24시 사람앤동물메디컬센터에서 환자의 상태에 맞춰 검사부터 입원, 회복까지 이어지는 진료 방향을 책임감을 갖고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반려동물의 노령·중증·만성·고난도 복합수술 중점진료를 시행하는 용인 24시 사람앤동물메디컬센터입니다.
레오는 건조기 안에 들어가 있는 줄 모른 채 약 15분간 건조기가 작동되면서
발바닥 패드 화상과 고체온(열사병) 증상으로 본원에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반려동물은 따뜻하고 보호자의 냄새가 밴 빨랫감을 좋아해
세탁기나 건조기 안에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작동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한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본원 응급중환자의학과 케이스는 건조기 사고로 발생한 화상과 고체온으로 내원하여
집중적인 입원 치료를 통해 안정적으로 회복한 고양이 환자의 진료 사례입니다.
환자 정보
Signalment 아비시니안 / 8개월 / 4kg / 중성화된 수컷내원 경위 발바닥 패드 화상 및 고체온(열사병) 증상
레오는 건조기 안에 들어가 있는 줄 모르고 약 15분간 건조기가 작동되면서
발바닥 패드에 화상을 입고 체온이 급격히 상승한 상태로 본원에 내원하였습니다.
고양이열사병 환자 검사 내용
다른 증상이 동반되지는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신체검사와 함께 혈액검사, 방사선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jpg)
검사 결과 동공반사가 소실되어 있었고 간수치(ALT)와 신장수치(BUN)도 함께 상승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jpg)
입원 다음 날부터는 급성염증수치(FSAA)도 함께 상승해 정상 범위의 20배 수준까지 올라갔습니다.
외관상으로도 발바닥 패드 화상, 발톱 손상 및 출혈이 함께 관찰되었고 체온은 40.7도로 고체온 상태였습니다.
이러한 소견들을 종합하여 레오는 열사병(Heat stroke)으로 진단되었습니다.
고양이열사병, 왜 위험할까?
체온이 정상 범위를 벗어나 40.5도 이상으로 상승하는 고체온 상태가 지속되면 뇌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신경반사 소실, 보행 능력 소실, 배뇨·배변 조절 이상, 의식 소실, 경련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탈수, 간·신장 등의 급성 장기부전, 파종혈관내응고(DIC), 혈전증, 패혈증 등의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은 따뜻하고 보호자의 냄새가 밴 빨랫감을 좋아해 세탁기나 건조기 안에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탁기나 건조기를 작동시키기 전에는 반드시 반려동물이 안에 있지 않은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양이열사병 환자 치료 진행 및 결과
.jpg)
.jpg)
레오는 전신 상태가 안정될 때까지 4일간 입원하여 수액 처치와 약물 치료를 진행하였습니다.
체온은 40.7도에서 39.1도, 38.6도(퇴원일)로 점차 정상 범위를 회복하였고
호흡수 역시 분당 138회에서 78회, 60회를 거쳐 분당 30~40회 수준으로 안정되었습니다.
소실되었던 동공반사도 회복되었으며 염증수치는 145.48에서 203.6, 142.2를 거쳐 퇴원일에는 14.8까지 감소하였습니다.
이후 식욕과 활력, 배변·배뇨 상태가 모두 양호해져 레오는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고양이열사병 상태 변화 대응이 가능한 진료 체계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는 고양이와 강아지 모두 열사병에 노출될 수 있으며
이번 사례처럼 밀폐된 가전제품 안에 들어간 상태로 장시간 방치되는 사고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이 고체온, 헐떡임, 무기력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신속하게 동물병원에 내원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레오처럼 열사병으로 인한 급성 장기부전이나 염증 수치 급등이 동반되는 경우
초기 대응 속도와 이후 며칠간의 집중적인 모니터링이 예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4시사람앤동물메디컬센터에서는 응급중환자의학센터를 통해 24시간 전담 의료진이 입원 환자의 체온, 호흡수, 혈액 수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상태 변화가 발생했을 때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진료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 레오의 사례처럼 체온과 염증 수치가 여러 날에 걸쳐 반복적으로 변화하는 경우에도
내과와 응급중환자의학센터가 함께 경과를 확인하며 치료 방향을 조정해나갑니다.
아이의 현재 상태와 치료 방향은 담당 수의사와 충분히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
24시 사람앤동물메디컬센터에서 환자의 상태에 맞춰 검사부터 입원, 회복까지 이어지는 진료 방향을 책임감을 갖고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본 게시물은 24시사람앤동물메디컬센터에서 실제 학술 임상 증례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의료 정보 제공을 위해 직접 작성되었습니다.
환자의 상태와 원인에 따라 검사 및 관리 방향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환자의 상태와 원인에 따라 검사 및 관리 방향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