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의 마음과 동물의 몸을 치료하는 24시사람앤동물메디컬센터입니다. "아이가 약을 먹어도 피부병이 계속 재발해요" "요즘 부쩍 기우닝 없고 둔해진 것 같은데 단순 노화일까요?"라며 만성적인 질환을 고민하시는 보호자님들이 계십니다. 털이 얇아지고 빠지거나 가려움증이 반복되면서 활동량까지 눈에 띄게 줄었다면 이는 단순 피부 질환이 아닌 호르몬 분비에 문제가 생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호르몬 질환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약물 용량 조절이 정밀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과다 복용 시 부작용이 동반될 수 있어 주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24시사람앤동물메디컬센터에서 진행한 순도의 치료 과정을 바탕으로 강아지 호르몬 질환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순도 친구는 건강검진 목적으로 내원하여 건강검진 B단계에 갑상선 호르몬 검사를 추가해 평가를 진행하였습니다. 보호자님은 이전부터 순도 친구에게 피부 소양감, 탈모, 발적, 피지 증가, 피모가 얇아지는 증상과 같은 피부 문제가 반복적으로 나타났으며 최근에는 약간의 둔함과 무기력함도 관찰되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러한 임상 증상을 근거로 갑상선 기능 이상 가능성을 고려하여 갑상선 호르몬 검사를 시행했습니다. 검사 내용 용인24시동물병원 사람앤동물메디컬센터에서 측정한 혈청 총 T4 수치는 0.5 μg/dL 미만으로 참고 범위보다 현저히 낮게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수치 하나만으로 바로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고 진단할 수는 없습니다. 왜나하면 혈청 T4 수치는 갑상선 질환이 없어도 ✔ 다른 질병이 있을 때 (비갑상선 질환) ✔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때 ✔ 특정 약물을 복용 중일 때 에도 일시적으로 낮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외부 검사기관으로 갑상선 패널 검사를 의뢰하여 추가 정밀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갑상선 검사는 어떻게 해석할까요? 갑상선 기능 평가는 Toral T4, Free T4, TSH를 종합적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1) Total T4 (총 T4) 혈액 속 갑상선 호르몬의 전체 양을 의미 이 수치가 정상이라면, 갑상선기능저하증 가능성은 낮습니다. 하지만 수치가 낮게 나왔다고 해서 무조건 갑상선 질환은 아닙니다. 다른 질병 때문에 일시적으로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