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비 안내

[외과] 발톱이 빠지고 피가 나요, 고양이 발톱 빠짐 수술 사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조회수
50
안녕하세요.
반려동물의 노령·중증·만성·고난도 복합수술 중점진료를 시행하는 용인 24시 사람앤동물메디컬센터입니다.
고양이 환자는 집에서 발톱이 드러난 상태로 피를 흘리고 있어 타 병원에 내원하여 수술을 진행하려 하였으나
검사 과정에서 심장병이 확인되어 안전한 마취를 위해 본원으로 내원
하게 되었습니다.

발톱이 완전히 빠진 경우 대부분 수술적 처치가 필요한데,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마취 전 검사가 특히 중요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본원 외과 케이스는 심장병을 가진 고양이 환자에서 안전한 마취 프로토콜을 적용해
발톱 제거 수술을 무사히 마친 고양이 환자의 진료 사례입니다.
 

고양이발톱빠짐 환자 진료 기록

구분 진료 및 처치 기록 상세
환자 정보 믹스묘 / 9살 / 6.5kg / 중성화된 수컷
내원 경위 발톱 빠짐, 검사 중 심장병 확인되어 내원
주 증상 우측 세번째 발톱 탈락 및 출혈, 가피 형성
최종 진단명 발톱 빠짐(Ungual detachment), 심장병 동반
치료 진행 정밀 마취 전 검사 후 첫번째 지골 포함 발톱 제거 수술 시행, 1일 입원 후 퇴원
 

고양이발톱빠짐 환자 검사 내용

[신체 검사]

내원 당시 발톱 부위 모습
신체검사 시 발톱 부위 확인 모습
 
우측 세번째 발톱이 탈락되어 있었고, 주변으로 가피가 형성된 것이 관찰되었습니다.

[방사선 검사]
방사선 검사 소견

X-ray 검사 결과, 다행히 발가락 골절 소견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빠진 발톱과 상처난 부위에 대한 수술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고양이발톱빠짐 환자 수술 및 처치

수술 진행 및 수술 후 방사선 확인 모습

심장병이 있는 환자였기 때문에 심장 초음파를 포함한 좀 더 자세한 마취 전 검사를 진행한 뒤
그 결과에 맞는 마취 프로토콜로 수술을 진행
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지골을 포함하여 발톱 제거 수술을 진행한 뒤 봉합하고 수술을 마무리하였습니다.
1일간 입원한 뒤 퇴원하였고 이후 봉합한 실을 제거하며 진료를 종료하였습니다.
심장 관련해서는 현재 경구약을 복용할 정도의 상태는 아니었으나
추후 심장초음파를 통해 변화 양상을 지속적으로 확인 받으시길 보호자님께 권장드렸습니다.
 

고양이 발톱 빠짐(Ungual detachment)이란?



고양이의 발톱이 외상 등으로 완전히 탈락하거나 손상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발톱 밑의 발가락 뼈(지골)까지 손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방사선 검사를 통해 골절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처 부위 감염이나 추가 손상을 막기 위해 대부분 수술적 처치가 필요합니다.

 


고양이발톱빠짐, 24시 사람앤동물메디컬센터가 전하는 당부의 말씀



고양이가 발톱 주변에서 출혈이나 상처를 보인다면 빠르게 동물병원에 내원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마취 전 정밀 검사를 통해 위험 요소를 미리 확인하고 그에 맞는 안전한 마취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현재 상태와 치료 방향은 담당 수의사와 충분히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

24시 사람앤동물메디컬센터에서 환자의 상태에 맞춰 검사부터 수술, 이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진료 방향을 책임감을 갖고 안내드리겠습니다.

 
*본 게시물은 24시사람앤동물메디컬센터에서 실제 학술 임상 증례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의료 정보 제공을 위해 직접 작성되었습니다.
환자의 상태와 원인에 따라 검사 및 관리 방향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